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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조종한 대표, 여주시 대신면에 욕실화 기탁하며 '끝없는 고향 사랑' 실천

여주 출신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 500만원 상당 욕실화 500켤레 기탁으로 통 큰 기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12일 ㈜소호 조종한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욕실화 500켤레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하남시에 소재한 신발제조 업체 ㈜소호는 40년 전 창립이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며 조종한 대표는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탁은 특히 자신의 모교가 위치한 여주시 대신면의 어르신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조종한 대표는 “타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인 여주와 모교에 머물고 있다. 특히 모교가 있는 대신면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미끄러운 욕실에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과 기탁식에 함께한 송태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대신면의 복지 증진을 위해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탁하신 물품은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여주시 대신면 천서1리에서 출생한 조종한 대표는 현재 대신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맡아 모교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여주시 출신 기업인으로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국내뿐만아니라 매년 캄보디아를 찾아 해외 봉사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현지에 직접 학교까지 설립하며 국경을 넘는 봉사를 하며 국내외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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