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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새마을부녀회, '병오년 첫 월례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권선구청에서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민을 위한 생활비 절감 패키지 ▲2026년 '권선구청 갤러리' 전시작품 모집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민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현미 권선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구청장님과 동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등 새마을부녀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뛰겠다”라고 화답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바라며, 구에서도 부녀회의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권선구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반찬 나눔, 김장 봉사,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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