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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단체 모집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 3개 사업 총 1억1600만 원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우리동네 행복텃밭 가꾸기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농촌치유농장 육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경상보조 2개 사업과 민간자본보조 1개 사업을 운영하며 총사업비는 1억 1600만 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 사무소가 수원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법인·사회적기업 등으로, 도시농업 교육사업을 연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다.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며 자부담 능력을 갖춘 농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1월 19일~2월 6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수원시는 수원시 도시생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하순 운영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수행 단체와 2026년 수원시 유사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콘크리트 숲에서 살아가는 시민에게 흙을 만지고 식물을 키우는 활동은 그 자체로 치유의 과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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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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