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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관내 경로당 21곳 한파쉼터 점검 및 방한용품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1곳을 대상으로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겨울철 안전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교1동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 안전관리 실태, 한파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담요, 마스크, 핫팩 등 방한용품을 경로당에 지급하고,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임한수 호반베르디움 경로당 회장은 “추운 날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고, 경로당 시설까지 직접 점검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행정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한파쉼터 점검과 방한용품 지원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현장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한파·폭염 등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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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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