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취약계층 위해 김 20박스 후원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8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화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 2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김 20박스는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호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맞아 잠시나마 시름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서1동 단체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접수된 후원 물품은 관내 절차에 따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20여 가구에 정성껏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