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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영세사업자 및 저소득층을 위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 재능기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7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입됐으며 세무사의 재능기부 형태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 및 지방세 불복청구(청구액 300만원 미만)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 총 3명이 위촉됐으며, 이는 역대 최대 인원이다.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앞으로 2년간 세무상담을 전담하며, 상담인력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후에는 시장과 마을세무사간 차담회를 가지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민 세무상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마을세무사들은 서민과 영세사업자의 세무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약속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대면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및 여주시청 세정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세무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는 행정과 민간 전문가가 협력해 주민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대표적인 세무복지 정책으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세무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광희 세정과장도 “제6기 여주시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상담 등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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