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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공직자의 마음을 돌보다!

2026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뷰티여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월 6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과·동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뷰티여행’ 원데이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노동이 높은 민원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 이이뿐 강사의 진행으로 맞춤형 뷰티 힐링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 적합한 데일리 메이크업 이론을 시작으로,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하는 메이크업·헤어 시연, 참여자 개개인의 얼굴형과 피부톤을 고려한 1:1 퍼스널 메이크업과 세심한 피드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적인 변화를 넘어 자기 이해와 자존감 회복에 초점을 둔 힐링 중심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로서의 품격 있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민원 업무로 지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작은 변화이지만 민원 응대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이뿐 강사는“메이크업은 외모를 꾸미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라며“오늘의 경험이 현장에서의 자신감과 밝은 미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희 종합민원과장은“시민을 위한 친절한 민원 서비스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에서 시작된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조직 문화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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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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