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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

현장 중심, 민생 행정 본격 행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지난 1월 5일 자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한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 방문과 유관 기관 소통을 택하며 실무형 부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첫날, 호국영령 참배와 소통으로 시작

김 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사령장을 수여받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월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여주시의회를 방문하여 박두형 의장 등 의원들과 만나 여주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출입기자실과 공무원 노조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하여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일차,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취임 2일차인 6일, 김 부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를 방문하여 김병옥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예우를 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진호 회장 등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를 방문하여 선배 공직자들의 고견을 듣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을 구했다.

 

이어서 여주시의 핵심 현안 사업장과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가업동 일원의 여주시 신청사 건립 대상지를 방문하여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자 행정의 거점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부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남산업단지 클러스터와 환경 친화적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추진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북면 명품리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완료 상황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시장은 오는 7일 간부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가진 뒤 본청 및 별관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취임 후 첫 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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