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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밭작물 분야별 전문교육 본격 추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밭작물 전문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재배 특성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교육 과정은 △아스파라거스 △가지 △유지류(참깨·들깨·땅콩) △두류(흰콩·서리태) 등 여주시 주요 밭작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작목별 생육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안정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이번 교육 기간 중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작업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농기계 기본 조작 및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밭작물은 재배기술에 따라 소득 편차가 큰 만큼, 작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농업인 농기계교육을 포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밭작물 전문교육은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 읍·면·동을별 벼농사 교육을 시작으로, 1월 밭작물분야 전문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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