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경기도 특조금 11억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협력해 확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성남시(시장 신상진), 안철수 국회의원, 도의원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여 경기도 제2차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 백현동 보행자도로 재정비사업(4억 원) ▲판교공원 노후시설물 재정비공사(3억 원)▲ 국지도57호선 두밀사거리램프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4억 원) 등이 최종 교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은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로 평가된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선정된 백현동 보행자도로 재정비사업은 노후 포장재를 교체하고 배수시설과 수목을 정비하는 것으로, 내년 성남시 예산에 이미 1억이 반영되어있는 부분에 필요한 나머지 부분 4억을 추가로 받은 것이다. 판교공원 노후시설물 재정비공사도 공원 내 노후시설물을 관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도로 제설취약구간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 사업은 운중동 내 국지도 57호선 두밀사거리램프 구간의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위하여 자동염수살포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외에 추가로 확보된 분당구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 교부금 3억은 사업 대상 이외의 곳에도 설치할 예정이어서 판교, 운중, 백현 지역에도 일부 혜택이 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환 의원은 “이번 교부금 확보는 안철수 국회의원, 성남시(시장 신상진), 도의원들과 함께 지역의 필요예산 수요를 발굴해내고 교부금 결정까지 이끌어낸 협력의 산물인 것”이라 평가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제 예산 반영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한 사업들에 대해선 아쉽지만 지속적인 협력으로 다른 경로의 예산을 확보하여 주민 필요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의읜은 “앞으로도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서 보호중인 동물들 건강 챙긴다. 수의사 현장 방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은 3월 13일까지 경기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