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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단샘초, 예비 신입생에 이름 새긴 실내화 선물

예비 신입생 대상 실내화 증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단샘초등학교(교장 황혜정)가 12월 22일 예비소집일을 맞아 2026학년도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내화 증정 행사를 열며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실내화를 선물로 받으며 환한 표정을 지었고, 학부모들 역시 학교의 세심한 배려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예비 신입생들은 실내화를 신고 교실과 복도를 둘러보며 학교 공간을 자연스럽게 체험했고,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긴장을 완화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윤호 학교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이 처음 발을 딛는 학교가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학교가 아이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샘초는 이번 예비소집일부터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늘봄·돌봄 맞춤형 안내를 제공해 예비 학부모와 학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이름이 적힌 실내화를 받고 무척 기뻐했다”며 “입학 전부터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학교라는 인상을 받아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가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환영 프로그램과 교육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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