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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내 위기청소년 대상 겨울철 생필품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보름 동안 관내 위기청소년을 방문하여 겨울철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고, ‘긴급 지원 운영회의’를 통해 지원이 절실한 위기청소년 9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온열 매트와 동계 침구류 등 계절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상담사들이 해당 청소년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며 물품 전달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인 지지도 함께 했다.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우리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며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여름철 물품지원과 장학금 지원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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