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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성과전《56개의 결실 : 나눔으로 잇다, 풍요로 확장하다》개최

지역 예술 56개 성과 한자리···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획전시 열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전시《56개의 결실 : 나눔으로 잇다, 풍요로 확장하다》를 오는 12월 16일(화)부터 빈집 예술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와 성과 공유회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5년 예술 지원성과, 총 56개 창작 활동으로 결실 맺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다양한 예술 지원정책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를 활성화해 왔다.

 

올해 선정·지원된 사업은 ▲전문예술창작 지원사업 16개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19개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5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6개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10개 등 총 56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은 회화, 조형, 공예, 교육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 창작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전시는 그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시민과 잇고, 지역과 확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전시는 ‘수확’과 ‘나눔’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은 직접 성과물을 찾아보고 예술인이 걸어온 창작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재단 로고 ‘만개하는 꽃’을 모티브로 제작된 상징 조형물 〈함께 하는 조형 : 여주, 만개하다〉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문화의 연결과 성장의 의미를 담아 전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성과를 강조했다.

 

•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 다양한 분야의 예술 지원으로 시민의 예술 접근성 향상

 

•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 문화기반시설 및 문화거점과 연계한 예술 활동 추진

 

• 창작기반 조성 및 활성화 : 예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 및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

 

• 지역 밀착형 예술 활동 촉진 :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예술 참여 구조 형성

 

이번 전시는 이러한 성과가 어떻게 지역문화 성장으로 이어졌는지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또 다른 창작의 씨앗이 되길”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시민 초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이순열은 “예술은 개인의 손끝에서 시작되지만, 그 의미는 시민들과 나누는 순간에 더욱 풍요롭게 확장된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연결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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