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천시,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실행계획·전달체계 등 논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1일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 성과와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주요 변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사회서비스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위원 26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재위촉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성과 보고, 제도 시행에 따른 준비 상황 공유 등이 진행됐다.

 

부천시는 내년 3월 법 시행에 따라 기존 노인 중심 돌봄에서 65세 미만의 심한(지체, 뇌병변)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3개 구 중심 전달체계를 37개 동 중심의 전달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담, 조사,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를 동 단위에서 통합 수행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내년 4월부터는 장애인 분야 6종을 포함한 34종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맞춰 2026년 1월까지 ‘부천시 통합돌봄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동 중심 전달체계 도입을 위한 조직·인력 정비와 예산 조정, 현장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여건에 맞는 전달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돌봄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평가 ‘대상’,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평가 ‘장려’ 등 3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법륜스님, 생애 첫 로드 예능 등판!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5월 첫 방송!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멘토이자 '즉문즉설'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법륜스님이 생애 처음으로 로드 예능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SBS가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새롭게 선보인다.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스님이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예능 출연 제안을 고사해온 법륜스님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와, 그 여정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순간들이 오는 5월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대중에게 늘 평온하고 흔들림 없는 스승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온 법륜스님은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통해 우리가 알던 ‘멘토’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님들과 함께 릭샤를 타고 이동하고, 길거리 음식을 나눠 먹으며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웃음을 터뜨리는 등 보다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34년간 인도 성지순례를 이끌어온 베테랑 수행자임에도 “예능은 수행보다 힘들다”는 법륜스님의 솔직한 고백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nbs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