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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상황 설명회 개최

총 11개 상생사업 중 63.6% 이행 완료… 지역 발전과 상생 기반 마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12월 9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여주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물이용 상생위원회는 여주시 관내 2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여주 남한강 물이용과 관련한 규제 대응 및 지역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상생협약 이행사업 경과보고 △송전선로 건설사업(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위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상생협약은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에 따른 생활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현재 총 11개 상생협약 사업 중 7개 사업을 완료(이행률 63.6%)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완료된 사업은 ▲여주쌀 구매 지원 ▲공장 신·증설 면적 확대 ▲창동 도시개발 협의 ▲오염총량 지역개발부하량 확보 ▲주민지원사업 확대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원 ▲사회공헌사업 등이다.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용수관로 설치구간 협조 ▲반도체 협력업체 유치 ▲반도체 인력양성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소년수련관 내 ‘행복 IT Zone’을 비롯해 ‘행복도시락’, ‘행복GPS’, ‘경로당 자동혈압기 설치’, ‘위기가구 발굴 동행프로젝트’ 등 5개 사회공헌사업이 새롭게 진행 중이다.

 

이충우 시장은 “상생협약은 여주시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약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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