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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송도에서 출근길·등굣길 지켰다… 교통안전·저출산 캠페인 동시 개최

안전한 등굣길·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임원·봉사단 20여 명 동시 참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9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임직원 빛담은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도 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

 

해송초등학교 앞에서는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다-보다-걷다’로 구성된 3대 보행 원칙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혼잡 시간대 감속운전 유도와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안내 등 현장 계도 활동을 벌였다.

 

공단은 어린이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야광 키링을 배부하며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송도 누리공원에서는 출퇴근 시민을 대상으로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출산 장려 홍보에서 벗어나 현실적 부담을 줄이는 임신 전 사전검사 지원제도 안내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영어 홍보물도 함께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어린이 안전 확보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메시지”라며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지속해 연수구가 시민과 아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향후 학교·공원·교통 거점과 연계한 교통안전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정착과 저출산 대응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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