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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부모성장 프로그램 통해 공감과 소통 역량 강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 변화를 이끄는 청소년지도자 성장 기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월 2일 재단 내 부모 및 예비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 라온터에서 ‘기질을 이해하는 부모, 마음을 읽는 지도자’ 부모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TCI 기질·성격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 차이를 이해하고, 기질 특성에 맞는 양육 및 소통 방식을 탐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문선 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양육 교육을 넘어, 부모로서의 자기이해와 청소년지도자로서의 공감 역량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질과 자녀의 기질을 비교·분석하며 상호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청소년지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과 전문성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조직 내 소통 문화 강화뿐 아니라 청소년지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김수연 청소년지도사(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는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동시에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성장 의지”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산하시설을 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의 활동, 문화, 정서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청소년 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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