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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녩년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강화’사업은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관계자 간 소통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평생학습 운영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관계자 워크숍 및 권역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 이음터, 복지관, 여성비전센터 등 관내 13개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프로그램 운영 결과 ▲2026년 운영 계획 및 의견 공유 ▲감정오일 테라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4개 권역에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83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후 건강 및 여가 개발 ▲스마트폰 활용 ▲1인 가구 및 다문화 이해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앞서 시는 올해 프로그램 운영 시 평생학습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를 객관적인 지표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기 위해 성과관리체계를 도입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참가자의 행복도가 약 10.3% 증가하며 평생학습이 시민들의 정서적 만족과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강화사업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이 화성특례시 평생학습 운영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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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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