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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숲 생태터널 전면 통제에 따른 교통 불편 최소화 총력

우회 안내·셔틀버스 운영 등 교통 불편 최소화 총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구조물 이상 징후가 확인됨에 따라 지난 3일 터널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시민 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3일 기존에 운영하던 ‘안전대책반’을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동탄숲 생태터널 현장을 방문해 교통 통제 및 긴급 보강공사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어 동탄출장소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우회도로 안내, 임시 셔틀버스 운영, 교통 대책 마련 등 전날 회의에 따른 후속 조치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각 부서가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티맵, 네이버지도, 카카오지도 등 주요 앱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주요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터널 인근 목동 및 청계동을 순회하는 임시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하고, 터널을 지나는 버스 노선도 우회 조치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 혼란 최소화를 위해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오는 6일까지는 출근 시간대에 인근 정류장 7개소에 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시는 터널 통행 재개가 될 때까지 터널 통제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검토해 교통 대책을 상황에 맞게 조정할 방침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통제사실 확인서를 발급하는 등 시민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관내 터널 및 생태터널 등 유사 구조물 25개소 중 11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4일까지 모두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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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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