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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바둑협회, 도의장기·시장배 연속 호성적

유소년 정서·학습 성장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바둑협회가 올해 경기도의장기와 하남시장배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바둑 성장 구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특히 유소년을 중심으로 두각을 나타낸 이번 성과는 바둑이 갖는 ▲집중력 향상▲정서 안정▲문제 해결 능력 강화 등 교육적 가치로 평가되어 폭넓게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8일, 평택에서 열린 2025 경기도의장배 바둑대회에서 하남 대표팀은 시·군 임원 3인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 부문에서는 초등 고학년부 우승, 중·하학년부 상위 입상 등 전 세대에 걸친 고른 성장으로 이어졌다. 또한 2일에 열린 2025 하남시장배 바둑대회에서는 학원부, 방과후부, 기력별 연령부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폭넓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를 총괄한 전상윤 하남시 바둑협회장은 “하남은 지금 유소년 바둑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기”라며 “바둑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 조절 능력, 집중력, 자기주도 학습 역량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학원, 학교,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가 형성된 만큼 앞으로도 저변을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바둑협회는 올 한 해 동안 도의장기 준우승, 시장배 입상자 다수 배출 등 가시적 성과를 꾸준히 쌓아가며 지역 바둑 위상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협회는 향후에도 유소년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원·학교 연계 플랫폼 강화,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하남 바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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