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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돌봄 현판 전달식 개최 및 평택교원플루트오케스트라와 함께 라면 나눔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겨울 선물’ 전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아동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언제나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하고, 평택교원플루트오케스트라와 함께 라면 140박스를 지원하는 ‘꽃보다 더한 가치 같이 라면’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언제나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이 발생한 아동에게 긴급·일시 돌봄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현판을 전달받은 서비스 제공기관들은 지역 내 돌봄 요청이 접수되면 즉각적인 연계와 돌봄 제공을 담당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꽃보다 더한 가치 같이 라면’기부는 평택교원플루트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축하 화환과 꽃다발을 라면 기부로 전환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통한 응원을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탄탄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하며, “평택교원플루트오케스트라의 따뜻한 라면 나눔까지 더해져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혜순 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꾸준한 나눔에 앞장서시는 평택교원플루트오케스트라 단장님과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든든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돌봄기관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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