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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오혜숙 의원, 청년 지원사업 홍보 강화로 참여 효과 높여야..

청년정책 홍보계획 이후 참여 증가 여부 집중 질의.. “좋은 정책, 청년에게 제대로 닿아야”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4일에 열린 시민협력교육국 교육청년청소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청년 지원사업의 홍보 실효성과 참여 확대 여부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가며, “좋은 사업이 있다면, 청년들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오혜숙 의원은 올해 2월에 수립된 ‘청년정책 홍보계획’이 청년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됐는지를 확인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홍보 방식의 변화 여부를 짚으며, “작년과 비교해 어떤 방식의 홍보가 새롭게 운영됐는지, 또 실제 청년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사업을 인지하고 참여했는지”를 추가로 질문했다.

 

특히, 청년정책 홍보계획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는 ▲ 수원청년포털 개편 ▲ SNS(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톡) 카드뉴스 제작 ▲ 홍보영상 제작배포 ▲ 청년매거진리플릿 배부 ▲ 대학교 방문 홍보 ▲ 버스정류장 전광판(BIS) 안내 등을 추진해왔다.

 

오혜숙 의원은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은 취업정장 대여 ‘청나래’, 청년월세 지원, 역량강화 기회 지원, 청년기본소득 등 실제 도움이 되는 사업이 많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청년들이 정보를 놓치거나, 사업 자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혜숙 의원은 “행정이 계획만 세우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청년이 체감할 만큼의 홍보 전략을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시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오혜숙 의원은 청년 정책 분야에서 시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해왔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청년정책 참여율 제고와 홍보 구체화라는 핵심 과제를 다시 한번 부각했다.

 

아울러,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나타난 청년정책 홍보 관련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보완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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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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