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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 1, 3세대가 함께한 ‘깍두기 담그기’ 행사 열어

따뜻한 나눔의 시간 펼쳐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이 지난 18일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기 위해 '세대를 잇는 손맛, 마음을 버무리다'라는 타이틀로 1, 3세대가 함께하는 깍두기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설명을 들으며 무를 썰고 양념을 함께 버무리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한 아동은 “깍두기 담그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할머니들께서 친절히 알려주신 덕분에 직접 무도 썰어보고 재미있었다”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함께한 조민숙 어르신 역시 “아이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 이영순 센터장은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의미 있고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담근 깍두기는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지역 홀몸노인 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졌다.

 

현경 비전1동장은 “어르신들의 손맛과 고사리손이 더해져 더 풍부해진 맛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지역사회와 손잡으면 아이들에게는 더 넓은 세상이 열리고, 지역에는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자리 잡는 등의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음 느끼게 해 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풍부한 배움과 긍정적인 성장 경험을 꾸준히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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