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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제15회 원기회전’성료

‘열다섯 번째 가을, 다시 피어난 작품’ 평생교육 작품전시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11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부천시청역갤러리에서 개최된『제15회 원기회전』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원기회전은 2010년부터 매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기회로 이어져 왔다. 특히 이번 제15회 원기회전은 평생교육 강좌 중 캘리그라피·정밀화·서예·문인화·한국화·작문 총 9개 반에 66명이 참여해 66점의 작품을 전시하여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전시회는 부천시청역 갤러리로 진행되어 출품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전시 공간 특성상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유롭게 무료관람을 즐기고, 어르신들과 주민들과의 만남의 장이 됐다. 관람객들은 ‘어르신들의 솜씨가 너무 좋다’, ‘전시회를 보니 나도 배우고 싶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전시기간 동안 예상보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시관 안내도우미로 활동한 어르신들은 자신의 작품 소개와 복지관 안내를 담당하며 그동안의 학업의 성과를 스스로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조영훈 관장은 “매년 진행하는 전시회를 통해 개인의 학업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위상을 고양하기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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