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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학노인복지관, 2025년 어르신 문화체험 진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025년 11월 11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청학노인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47명을 대상으로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팔미도 유람선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출발하여 연안부두 선착장에서 탑승 절차를 마친 후, 팔미도 일대를 순항하며 인천 앞바다의 경치를 감상했다. 특히 유람선 내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인천 역사 안내와 트로트 가수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팔미도 유람선 관광’은 인천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의 장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되며, 임헌광 관장은 “복지관은 단순한 여가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서로 함께하며 인생의 활력을 되찾는 공동체의 공간”이라며 “이번 선상 투어가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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