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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청소년, K-POP댄스로 성장과 소통의 무대를 펼치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WE)대한 댄서 성과보고회’ 참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월 9일, 구리문화재단 유채꽃 소극장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소통프로그램 '위(WE)대한 댄서 성과보고회'에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교육문화원(WECA)의 후원과 경기북부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7개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위(WE)대한 댄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자기표현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을 배우며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약 4~5개월의 K-POP 댄스 교육을 통해 안무와 무대 퍼포먼스를 익히며 팀워크를 다져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7개 기관, 7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팀 ‘LUNA8(루나에잇)’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 8명으로 구성되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팀명 'LUNA8'은 ‘달(Luna)’과 ‘8명’을 결합해 ‘달빛처럼 은은하면서도 강렬하게 빛나는 8명의 소녀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LUNA8'은 탁월한 팀워크와 무대 표현력으로 '무대찢었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오욱제 센터장은 “K-POP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긍정적으로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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