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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임목자원 재활용 장작 나눔’으로 ESG 실천

버려질 뻔한 나무, 연수의 따뜻한 에너지로 피어나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공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임목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장작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송도행복텃밭에서 ‘임목 자원 재활용 장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송도국제도시 내 공원녹지 가지치기 및 전정 작업 중 발생한 목재 부산물을 장작으로 가공해 구민에게 배부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하고, 동시에 주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은 이번 사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환경 측면(E)에서는 임목 부산물의 폐기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였으며, 사회적 가치(S) 측면에서는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만족도를 제고했다.

 

공단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해 환경보호와 주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바로 공단이 지향하는 ESG 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 1.3톤의 장작을 구민에게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공원녹지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지속적으로 순환 활용해 ‘친환경 녹색도시 연수구’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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