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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 야탑동 상희공원 현장 점검… “주민이 웃는 공원으로”

이서영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 확보… ‘화장실·조명·조깅트랙·시계탑’ 재정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월 1일 예정인 야탑3동 어울림 축제를 앞두고, 새단장을 마무리 중인 분당 상희공원 재정비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상희공원 재정비는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이 투입되어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조깅트랙 재정비 ▲공원 내 조명 신규 설치 ▲시계탑 제작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시계탑은 주문 제작 중으로 12월 중순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이서영 도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화장실에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음악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 주민들을 보니, 그 미소 하나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공원이 이렇게 조금씩 변해가며 주민들에게 더 편안한 쉼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식재된 계절꽃과 조명 시설을 살펴보며 “아이들이 뛰놀고 어르신들이 산책하는 이곳이 가족이 함께 머무는 따뜻한 쉼터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희공원은 1995년 이상희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운동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평일에는 직장인과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분당의 대표 생활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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