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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고객 안전·편의 높이기 위한 선제 조치

옹암체육센터, 11월 한 달간 전면 휴관… 하자보수·시설 개선 ‘집중정비’ 돌입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박희경) 산하 옹암체육센터가 시공사 하자보수와 자체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11월 한 달간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휴관은 고객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 2025년 5월 정식 운영 이후 지속적인 하자 점검을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총 122건의 하자 중 94건을 완료하고 28건이 보수 대기 중이다.

 

공단은 평상시 고객 이용이 상시 이루어지는 체육시설 특성상, 영업 중에는 공사 진행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휴관 기간 동안 수영장 창문 교체, 헬스장 천장 보수 등 주요 시설 개선공사와 함께 집중 하자보수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또한 고객 간담회와 내부 온라인 ‘고객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시공사 하자 외에도 자체 개선공사를 병행, 이용 불편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휴관 기간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품질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이용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체육센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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