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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하나 되는 우리” 2025 군포의왕 우리다움 예술축제 성료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로 빛난 무대,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축제의 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5 군포의왕 우리다움 예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관내 37개교, 총 892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밴드, 댄스, 뮤지컬, 연극, 합창, 국악합주 등 다양한 공연과 미술·공예 전시를 선보이며 예술적 감성과 협동의 가치를 표현했다. 행사는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부모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학생 밴드와 댄스팀, 뮤지컬과 연극 공연이 무대에 올랐으며, 둘째 날인 22일에는 합창 및 국악합주 공연이 이어졌다. 수리홀 로비 전시존에는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밴드부 김 학생은 “무대에 서기 전에는 많이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공연을 관객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정말 뿌듯했다”며 “우리의 열정이 음악으로 전해진 것 같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학생은 “전시존이 있어 다른 학교 친구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예술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육장 정숙경은 “이번 예술축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잠재력을 예술로 표현하며 ‘우리다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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