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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제4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IMF·WB 연차총회 참석위해 미국으로 출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4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의 연차 총회(Annual Meetings) 참석을 위해 10월 15일 출국한다.

 

구 부총리는 10월15일과 16일 예정된 ’25년도 제4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1일차(10.15일)에는 업무만찬을 겸하여 세계경제와 금융안정성 현안, 국제금융체제 논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2일차(10.16일)에는 아프리카 협력 프레임워크, 금융부문 현안을 논의하는 등 2일간 총 8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0월 15일에는 올해 주요 7개국(이하 G7) 회의 의장국 캐나다의 초청으로 인공지능과 금융범죄, 사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G7 고위급 대화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10월 17일 구 부총리는 IMF 이사국 대표(Governor)로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 참석한다. 동 회의에서는 25개 IMF 이사국 재무장관 또는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하여 최근 세계경제 상황 및 대응방안과 IMF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이번 워싱턴 D.C. 방문을 계기로 캐나다 등 주요국 재무장관 및 IMFㆍWB 총재 등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세계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AI대전환 등 새정부 성장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구 부총리는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의 제임스 롱스돈(James Longsdon)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만나 한국의 경제상황과 새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유로클리어 그룹(EuroClear Group)의 발레리 위흐뱅(Valérie Urbain) 대표(CEO)와도 만나 세계 국채지수(WGBI) 편입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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