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천시, 황금 추석연휴 설봉공원서 ‘2025년 지역문화예술제’ 개최

풍요로운 한가위, 예술로 물드는 이천의 문화예술 향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한국예총 이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축제인 ‘2025년 지역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1일차에는 아리모리앙상블, 더탑댄스, 이천국악협회, 이천윈드오케스트라, 이천청년무용단, 이천음악협회, 수트리오앙상블, 이천연예협회, 쌀시스터즈가 클래식, 성악, 전통소리, 힙합댄스, 창작무용 등을 보여줄 예정이며, 2일차(일)에는 올뎃밴드, 샘소슬아트컴퍼니, 샤이니오카리나, 이천국악협회, 이천연극협회, 퍼스트브라스앙상블, 더노이솔리스츠, 이천시교향악단이 락밴드, 사물놀이, 뮤지컬갈라, 클래식 등을 선보인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경기예총예술단이 2일차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8월 야외대공연장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던 설봉산 별빛축제가 끝나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긴 추석 연휴 중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설봉공원을 찾는 나들이객과 등산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연령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이천예총 관계자는 “긴 연휴 막바지 설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선사하겠다”라고 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