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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과 극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 21일)을 기념해,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으로 지역사회 모두가 치매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 기간 치매안심센터 앞 복도에서는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봄물결교실(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인지 자극 활동으로 직접 제작한 작품이다. 작품 전시는 치매 극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참여형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됐다. 지난 19일과 23일, 장평1리 치매안심마을과 남부치매안심센터에서 뇌 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지 재활 체험활동(▲치매 상식 초성 퀴즈 ▲주사위 단어 게임 ▲슈퍼 브레인 프로그램 ▲희망 엽서 나무 꾸미기)이 운영되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슈퍼 브레인을 활용한 인지 재활 체험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24일,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 복지관을 찾은 12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과 더불어 치매 조기 검진, 어르신 구강 상담 및 불소도포 등 건강 증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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