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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2회 Y리그 수영대회 참석

20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서 열린 수영대회 참석해 참가자 격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0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용인시청소년수련관 Y리그 수영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초등부 개인·단체전 참가자 200여 명과 관객 300여 명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Y리그의 Y는 용인(Yongin)의 Y, 청소년(Youth)의 Y이기도 하다”며 “우리 시는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책과 제도를 통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용인엔 공공수영장이 7곳이 있는데, 내년에 2곳이 더 생긴다”며 “내년 4월에는 동백복지회관에 길이 25m 레인 10개의 수영장이, 5월에는 이동읍 용천초등학교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길이 25m 레인 6개의 수영장이 개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 2곳을 포함해 새로 만들어질 수영장은 8곳으로, 용인에는 모두 15개의 공공수영장이 들어서게 된다"며 "수영장 조성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늘 대회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준비하고 연습해온 실력을 잘 발휘해서 좋은 성과를 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축사를 마치고, 개회선언을 한 뒤 수영장으로 이동해 대회 첫 경기인 가족 단체전 100m 계영 경기의 출발 버저를 눌러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는 25m 발차기, 초등부‧가족 단체전 100m 계영을 비롯해 25m 경기(접영‧배영‧평영‧자유형), 50m 경기(핀수영‧자유형‧평영)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건전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수준별 수영 강습 프로그램 5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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