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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오픈] 1R. 공동 선두 조우영 인터뷰 (14시 40분 기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 조우영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5개) T1

 

- 1라운드 보기 없이 5타를 줄였다. 오늘 경기 소감은?

 

전반 홀에서 페어웨이를 잘 지키지 못했는데도 퍼트가 잘 되면서 5타를 줄일 수 있었다. 후반에 페어웨이에 들어가도 버디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이 아쉽다. 어프로치도 잘 하면서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했지만 2% 정도 부족한 경기를 한 것 같다.

 

- 지난해 파5홀이었던 10번홀이 올해는 파4로 변경됐다. 코스는 어땠는지?

 

작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어려워졌다.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 버디를 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어진다. 페어웨이 폭이 좁아졌고 러프도 작년보다 훨씬 길고 질겨졌다. 드라이버 샷을 할 때 최대한 페어웨이를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은 이상하게 대부분 러프에서 세컨 샷을 했는데 오히려 잘 풀린 부분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경기해서 그런 것 같다.

 

- 본인이나 팬들이 기대한 만큼 올 시즌 성적이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성적에 너무 연연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더 안 풀리는 것 같아서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

 

- 남은 시즌에 대한 목표와 하반기 계획하고 있는 일정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7위다. 올 시즌 처음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이었는데 지금 기준으로 ‘제네시스 대상’ 수상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제네시스 포인트 TOP10 안에는 꼭 드는 것이 목표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종료 후에는 PGA투어 큐스쿨 1차전 응시를 위해 출국한 후 타이틀 방어전인 ‘더채리티클래식 2025’에 출전할 계획이다.

 

- 남은 라운드에 대한 전략은?

 

매번 같은 마음으로 임한다. 너무 잘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것 같다. 욕심을 부리다 보면 실망한 적이 많기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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