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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따뜻한 동행·행복한 송편 만들기’ 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18일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따뜻한 동행·행복한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빚은 송편을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송편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송편은 고산2통, 신현2통, 능평4통 경로당에 전달됐다. 행사장은 웃음소리와 정겨운 대화로 가득 차 명절의 따뜻한 정을 미리 나누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진행된 ‘따뜻한 동행, 시원한 여름나기’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동아리 ‘행복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월 1일 조직 개편을 통해 과(課) 체계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성과를 영상으로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은 “직접 만든 송편을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며 “특히 장애인분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웃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시간이 자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오늘 함께 만든 송편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이 따뜻하게 이어지고 다가오는 한가위에 풍성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 중심 행사를 확대해 나눔과 이해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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