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92 / 대학 16 (얼리드래프트 1) / 기타 2
투수 60 / 포수 7 / 내야수 28 / 외야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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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일 조원청사에서 MBC와 ‘폰 프리 스쿨’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6기 경기교육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을 본격 추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MBC 안형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폰 프리 스쿨’ 및 LAS 관련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공동체와 사회 전반의 공감대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의 기획·제작 및 실행 ▲교육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자료 지원 ▲MBC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캠페인 콘텐츠 송출 ▲도교육청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캠페인 확산 등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자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예술과 스포츠를 다시 만나는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MBC의 방송·디지털 매체와 도교육청 학교 현장 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에 참여하는 예비 창업자와 함께 30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청년 창업 원스텝’은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진단, 종합 교육을 통해 무분별한 창업을 방지하고 준비된 상태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 과정과 초기 창업자 과정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과정은 창업 기초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필수 과정을 수료할 시 경쟁 오디션 참여 기회를 얻는다. 경상원은 경쟁 오디션을 통해 창업 아이템의 실효성,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우수 창업자 10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경상원 원미정 상임이사를 비롯해 예비 창업자 등 150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의 첫걸음을 뗐다. 원미정 상임이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 진단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실전 중심의 촘촘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 마주할 위기에도 흔들리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성장·포용·공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힘찬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민선 9기 취임에 맞춘 첫 선한 행보로 국제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다. 시는 시정 철학인 ‘포용’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고, 과거 대한민국이 입은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사회복지재단과 손을 잡고 ‘베네수엘라 재해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남미의 베네수엘라는 6·25전쟁 당시 전투병을 파병하진 않았지만, UN 물자지원국으로서 1951년 미화 18만 달러 상당의 재정과 의약품을 전폭 지원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데 일조한 오랜 우방국이다. 화성특례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단순한 지역 복지를 넘어 고통받는 국제사회를 품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시는 오는 7월 말까지를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은 물론, 107만 화성특례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정의 손길을 모으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일 오후 5시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식을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으로 개최하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AI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1/3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과제로 ‘폰 프리 스쿨’, 경기형 문예체 교육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nb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국립청소년시설 연계 1대1 맞춤형 보급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립청소년시설 연계 1:1 맞춤형 보급사업은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신청기관 특성을 고려해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하여 프로그램 보급 및 시범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기관은 국립청소년시설과 협력하여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역사 보드게임 콘텐츠 '독립디데이'를 보급받아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역사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역사계승단, 우리동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6월 3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공공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사업체 이전 및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체 이전 대책과 기업 보상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사업체 대표는 “현행 보상제도는 개인과 법인(사업체) 간 보상기준의 형평성 문제가 존재하고, 이전 대상 사업체에 대한 이주대책과 대체부지 공급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기업들이 극심한 불안속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사업장이 이전되면 사업장 확보 및 사업장 신축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뿐 아니라, 숙련 인력 이탈, 거래처 유지의 어려움, 물류비 증가 등 기업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 현실적인 부담을 떠안게 된다” 며 “개발사업 일정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사업체들은 어디로, 어떻게 이전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 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유종상 의원은 “공공개발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그 과정에서 삶의 터전과 일터를 잃는 주민과 기업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마련, 반도체 생태계 속도전을 본격 추진한다. 도지사 직속 반도체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핵심 인프라 적기 지원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추미애 지사는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에 서명했다. 결재를 마친 추 지사는 “이번 대책은 민선9기 정책 목표인 ‘강한 성장 반도체로 경제1번지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한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반도체 분야 전략과 연계해 신속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투자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 제1호 결재로 이렇게 직접 도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차질 없이 준비해서 대한민국이 목표하는 글로벌 초격차 유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책은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반도체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일 의정부시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음악도서관 무더위쉼터, 호원동 폭염저감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의정부시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인 폭염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김규식 안전관리실장과 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 등의 일시보호, 구호활동, 복지상담, 자립지원 등을 수행하는 시설로, 하절기에는 거리 노숙인 현장지원, 임시잠자리 운영, 생활시설 입소 연계, 복지서비스 신청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의정부시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에 폭염 취약분야 예방물품 구입비 37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생수 3,740개, 쿨티슈 1,272개, 핸디선풍기 100개를 공급해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노숙인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어 의정부시 음악도서관에 설치된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음악도서관은 지난 6월 15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됐으며, 일평균 약 850명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경기도는 냉방시설 작동상태, 이용자 편의, 폭염 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일 병점구에 위치한 케어안심주택 ‘온(溫)이음채’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온(溫)이음채’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이다.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공간이다. 특히 건물 내 마련된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건강관리부터 일상생활 지원까지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통합돌봄 신규 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케어안심주택에 투입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시민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조성하고 있다. 화성형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보편적 돌봄 체계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지난해 12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1일 만세구 장안면 석포리 823번지 일원에서 ‘제1호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 운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기후에너지환경국장, 기본사회담당관, 장안면장, 신재생에너지과장, 석포6리 주민,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화성우리신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확산과 기본소득 정책을 연계한 화성형 에너지 자립마을 시범사업이다.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체가 돼 발전소를 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 이번에 본격 운영에 들어간 석포6리 햇빛소득마을은 전국 최초로 국유지인 제방을 활용해 조성한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이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사업보다 8개월 앞서 추진된 선도 사례로, 화성형 주민주도 재생에너지 정책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석포6리 발전소는 마을 주민들이 설립한 마파지태양광협동조합이 사업주체로 참여했으며, 발전용량은 422kW 규모다. 총사업비 5억 2천만 원은 주민 자부담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