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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수련관, 2025년 군포 유아생존수영 운영 성료

관내 6~7세 유아 195명 참여, 안전 수영 습득 및 생존 능력 향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유아기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2개월간 수련관 지하 2층 유아 전용풀에서 운영됐으며, 관내 13개 유아교육기관이 참여해 총 195명의 유아가 수료했다.

 

교육은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차 : 물 적응하기, 발차기, 호흡법, 구명조끼 착용법

2회차 : 안전한 입수 방법, 다양한 뜨기 동작, 체온 유지 방법 실습

 

모든 수업은 전문 생존수영 강사의 지도로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유아기관 교직원과 학부모 봉사자도 함께 참여해 안전 관리에 힘썼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교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관한 한 학부모는 “물놀이 안전을 아이가 직접 체험하며 배우다 보니 이해가 빠르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빈번한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해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 유아기부터 안전 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윤정 관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즐겁게 수영을 배우면서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초 생존 능력을 기르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의 생명 안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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