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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야구동아리 GM레전드, ‘2025 광명시 청소년 야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시상식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하고 야구동아리 GM레전드가 운영한 2025 광명시 청소년 야구대회가 8월 16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5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팀, 17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광명시를 비롯해 부천, 파주, 남양주, 인천 남동구, 서울 구로구 등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생 선수들이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시상식에서는 타이틀 홀더 12개 부문, 최종 순위 1·2위팀,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슈퍼 플레이상, 최우수 선수상까지 총 1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최종 순위 1위는 기라성팀, 2위는 우신고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기라성팀 이준영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이진수관장과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이재한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대회 운영에 힘쓴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이진수 관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땀과 열정을 쏟으며 기량을 펼친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M레전드 신윤재 감독은 “역대 최다 팀과 선수가 참가해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청소년들이 야구를 통해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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