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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 ‘가치 나눔 플러스 텃밭’ 농산물 200만원 기부

경기도, 도내 도시농장에서 수확한 감자, 마늘 약 180kg 기부 전달식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0일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가 ‘가치 나눔 플러스 텃밭’에서 수확한 약 200만 원 상당의 감자와 마늘 약 180kg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가치 나눔 플러스 텃밭’ 사업은 텃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면 경기도 푸드뱅크(취약계층에 기부물품을 무상 제공)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나눔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간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성남시 농업기술센터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가 6~7월 생산한 농산물에 해당하는 것이다. 협의회는 지난해 텃밭 협약과 별도로 약 2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올해 상반기에는 약 1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각각 기부한 바 있다. 농산물은 농약이나 비닐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도 향후 별도 기부 전달식을 통해 농산물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복자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장은 “경기도 가치나눔 플러스 텃밭 사업에 도내 12개 농장이 참여하고 있다”며 “우리가 가꾼 농작물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식품인 신선 농산물을 기부한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에 감사하다”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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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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