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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축제로 속 시원한 나들이 가자"

5월 30일~6월 1일까지 사흘 간 전곡항 일원에서 해양체험 및 유명가수 공연
화성시,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로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최근 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05년 제15회 화성 뱃놀이축제'가 오늘(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 간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 뱃놀이축제는 해양레저기구 승선체험, 갯벌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LET’S S.E.A in 화성' 해양문화 축제다. 

 

30일 개막식에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밴드 몽돌 등이 무대에 오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31일에는 시민 500여 명으로 구성된 20개 공연팀이 댄스 퍼레이드를 펼치고, 삼국시대부터 해상 실크로드 관문이었던 화성시의 역사적 가치를 재해석한 '바람의 사신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저녁에는 관객이 함께 즐기는 '라틴 DJ 댄스 페스티벌'을 열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운다. 이어 오후 8시 30분 전곡항 방파제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바닷가 밤 하늘을 수놓는다.

 

또 축제 기간 내내 세일링요트, 파워보트, 유람선 등 해상 체험과 함께, 전년 대비 확대된 천해 유람단, 플라이보드 퍼포먼스, 육상 퍼레이드도 마련된다. 

 

올해 승선 체험은 지난해보다 13척이 많은 59척의 선박이 투입된다.

 

 

6월 1일 축제 마지막 날에는 화성시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무용제, 시민과 트로트 가수가 함께하는 화성가요제 등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뱃놀이축제가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에 오시면 요트·보트 승선 체험과 해양 레저 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며, "전통 고기잡이 방식인 독살 체험, 갯벌 체험 등을 통해 화성의 바다를 제대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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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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