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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무분별한 고양이 사육으로 훼손된 주거환경, 수원새빛돌봄 대청소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구 주택에서 무분별하게 사육되던 고양이를 동물 보호소로 전격 입양 조치 후, 해당 가구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5일 수원새빛돌봄 대청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무분별한 고양이 사육으로 발생한 악취, 배설물, 털 등으로 오염된 주택 내부환경을 개선하고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소독과 청소를 철저히 함으로써 주택 내 환경은 물론 이웃들의 생활 환경도 큰 폭으로 개선했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고양이 입양 조치 이후 주민 불편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주택 내부를 청소하며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고충을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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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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