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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엄정화, 나이를 잊은 '쉰 두살'의 프로포션.. 그녀만의 다이어트 비법은?

21일, 오랫만에 브라운관 나들이.. '집사부일체'에 다이어트 사부로 등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로 등장해 오랫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비쳤다.

 

지난 21일 오후에 방송된 '집사부일체'에는 가요계 영원한 디바 '엄정화'가 사부로 등장해  '섹시 퀸'이라는 타이틀과는 또 다른 순수한 모습과 싱글로서의 자신의 가치관을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그녀의 나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두살인 엄정화는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나 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첫 출연하며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머니가 운영하는 떡볶이와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를 돕는 등 어려운 시절을 보내다 1989년 MBC 합창단 12기의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엄정화는 한 쇼 프로그램에서 배우 최진실의 노래를 도와주게 됐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엄정화과 최진실은 매우 친한 친구 사이가 되면서 최진실의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다.

 

1993년에는 첫 정규 앨범 Sorrowful Secret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당시 신해철이 프로듀스했던 타이틀곡 〈눈동자〉는 기존 20대 여가수의 범주를 허무는 특이한 안무와 섹시한 이미지를 구축하며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다.

 

엄정화는 지금까지 열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고 〈눈동자〉, 〈배반의 장미〉, 〈Poison〉, 〈초대〉, 〈몰라〉, 〈Festival〉, 〈다가라〉는 엄정화를 대표하는 노래들이다. 가수 활동 이외에도 데뷔 시절부터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으며, 가수와 배우로서 모두 성공한 연예계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21일 '집사부일체'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대방출했다. 

 

엄정화는 이날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하며 "예전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저탄고지 식단으로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빵가루 없이 만드는 돈가스, 탄수화물 없는 김밥과 떡국 등 엄정화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빵가루 없이 돈가스가 가능하냐”고 반신반의했지만, 막상 빵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돈가스를 맛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미치겠다”, “일반 돈가스보다 더 맛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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