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식물과 친구되기’ 사업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친구되기’ 사업을 진행했다.

 

‘반려식물과 친구되기’는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1일 강사가 되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힐링원예수업을 진행하는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수업은 ‘쌈채소, 버섯 심고 가꾸기’ 주제로 진행됐고,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을 예쁘게 꾸미고 특별한 나만의 화분에 쌈채소와 표고버섯 종자를 심어 보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았는데 이런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 오늘 심은 채소와 버섯이 얼른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최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채소를 심는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오늘 활동을 통해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 일상의 활력과 생기를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