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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24년 평택시 군인 가족 공감 힐링 캠프 ‘다행’ 진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군인 가족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4년 평택시 군인 가족 소통캠프 사업에 공모하여 지난 5일과 6일 1박 2일 동안 2024년 평택시 군인 가족 공감 힐링 캠프 ‘다행’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은 군인 가족들에게 가족 간 건강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획했고, 23가족(88명)이 가을 캠핑을 시작으로 가족 명랑운동회·천체관측·저녁캠핑음식만들기를 진행하며 가족 간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캠프를 기획하고 운영 총괄을 맡은 오현정 관장은 “억지스러운 소통이 아닌 주어진 주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소통을 생각했다. 함께 열심히 참여하신 군인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공모에 또 도전하여 보다 나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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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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