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1일 관내 초·중학교 경력 3년 미만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상담과 교사의 마음챙김’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에 어려움을 느끼는 저경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설정 ▶학생·학부모와 상담 연습 ▶전문성 신장으로 유연해지기 등 다양한 사례와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학부모 상담, 학생 지도 시 겪을 수 있는 사례별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구나 책 등 자료 활용법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생활지도 방법 실습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새내기 교사로 잘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위안도 얻고 학생들과 학부모님을 어떻게 응대할지 길도 찾았다”며 “같이 참여한 선생님들과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새내기 교사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청년협업마을은 지난 21일 인천특별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 창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한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된(2024년 5월 13일) 것을 계기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청년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힘을 모았다.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창업교육 콘텐츠 교류 및 네트워크 ▲컨설팅ㆍ인프라ㆍ자료 및 지식에 대한 상호 협력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는 지자체별로 차별화돼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협업해 청년 창업과 정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인 지역 청년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협업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유상선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과 더욱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9일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상임위 제2차 회의에서 ‘2023년 결산 심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미숙(더민주, 화성4) 의원은 경기도 사회적경제국 베이비부머기회과의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불용률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사업 내용을 점검했다. 신미숙 의원은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중 ‘이음 일자리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밝혀진 결과로, 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참여기업들의 만족도보다 15.9점이 낮았다는 것은 기업의 근무환경과 업무에 적잖은 참여자가 만족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매칭의 질을 높여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취업에 관련된 사업에 대한 추적 관리가 강화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덧붙였다. 아울러 전년도 대비 두 배가 넘는 불용액이 발생한 것을 지적하고, 경기도가 23년 세수 부족으로 인해 감액 추경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효과적인 예산 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사업 계획 단계에 예산 운용 방침 등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총 1,514명의 인사를 21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휴직, 퇴직, 면직, 교육 현안 등 사유로 발생한 결원을 신속하게 보충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승진임용, 전보, 신규임용을 실시했다. 또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에게 주요 보직을 부여하고, 인성과 역량을 고려해 교육 현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인사는 총 1,514명으로 ▲3급 3명(승진 1명) ▲4급 20명(승진 4명) ▲5급 111명(승진 9명) ▲6급 이하 1,380명(승진 341명)이다. 도교육청 류영신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은 “이번 인사는 경기미래교육으로 변화를 함께하는 학교(기관)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3급지 경력자 배치, 남․북부청사 간 균형 도모에 중점을 두었다”며 “지방공무원 인사의 안정화를 기초로 경기교육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마산도서관은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대중 강연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 25일 19시에서 21시, 8월 31일 14시에서 16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고경력 과학기술인에 의한 대중 강연’을 2회에 걸쳐 운영한다. ‘고경력 과학기술인에 의한 대중 강연’은 고경력 시니어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대면 강연과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보르도 1대학 이학박사이자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인 장순근 박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이자 명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겸임교수인 허원도 박사가 1회씩 진행한다. 강연은 1차시 ▲신기한 극지(남북극)의 대자연과 인간의 활동 2차시 ▲미술관에서 재료과학을 만나다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회차별로 각각 2024년 7월 10일 10시, 8월 14일 수요일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70명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광명디딤돌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광명시민정원사’와 ‘인지놀이하다’ 팀의 협동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디딤돌동아리는 취업과 창업 목적을 가진 관내 5인 이상 여성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현재 10개 동아리 81명의 회원이 취·창업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광명시민정원사’와 ‘인지놀이하다’ 팀은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광명시민정원사’는 광명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1기 수료생들로 2023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정원조성과 체험 부스 운영 등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단체로도 활동해 왔다. ‘인지놀이하다’는 광명시여성비전센터의 ‘노인 인지놀이지도사과정’ 수료 후 광명여성새일센터의 디딤돌동아리를 구성하여 공통 창업의 목표를 두고 활동 중이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창업자들의 어려움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자 하는 팀들에 일대일 맞춤 컨설팅과 멘토 연결 등 조합설립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광명시민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경력 복귀를 응원하는 두 번째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토크콘서트 주제는 “아이도 일도 오늘도 다행입니다”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등 50만 부 베스트셀러의 저자 정문정 작가가 참여하여 여성 구직자, 워킹맘 등 경력보유여성들을 응원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1부는 작가 및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문정 작가의 신간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공감부터 설득까지, 진심을 전하는 표현의 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본인의 경험을 통하여 경력보유여성들이 경력단절로 겪는 힘듦에 대해 공감하고, 사회생활을 하며 말과 글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부드럽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경력보유여성들의 재도약과 경력복귀를 응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사회자의 진행과 함께 직장 동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 논리정연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 비결 등을 나누며 청중과 소통하는 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75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미래지향적인 노동정책을 위한 기금사업 마련을 요청했다. 노동복지기금은 노동자 및 노동단체의 복지증진과 미래지향적인 노동정책 개발을 위해 1999년 제정된 '경기도 노동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조성·운영되고 있다. 고은정 의원은 “2023년 운용 성과를 보면 노동자 장학사업, 노동가족 음악회, 경기노동문화예술제 등 기금의 용도에 맞는 사업을 잘 진행하고 있다. 10년 이상 지속되는 사업도 있다”라며 “그러나 궁극적으로 ‘노동자 및 노동단체 복리증진’과 더불어 ‘미래지향적 노동정책 개발’에 있어 노동복지기금 사용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고 의원은 “기본적으로 노사민정 단합, 한마음대회 등 지속해서 해야 할 사업도 있다. 본 의원이 결산 때마다 노동복지기금 목적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정책 개발’을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변화가 없다”라고 안타까움을 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18일 양일에 걸쳐 2024년 퇴직(예정)근로자 18명을 대상으로 ‘퇴직(예정)자 재취업 지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취업 지원교육은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고용 촉진에 관한 법’에 따라 1,000명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원활한 재취업, 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천시는 매년 1회 재취업 지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 지원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추진됐다. 교육내용은 ▲생애설계 연습과 실천방법 ▲재취업전략 ▲퇴직 후 진로설계 ▲재무관리 등 퇴직 후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2막을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지난 19일 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4년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를 개최했다. 행사는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적경제센터 개선 공사에 대한 논의와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단계별 홍보전략을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실습’을 주제로, 시장 진입 단계별 광고 전략에 대한 이론과 효과적인 사업계획서와 PPT 제작 실무를 다루었다. 이날 참석한 입주기업 대표는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교육 내용을 상기해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판로를 확대 개척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문제 해결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예비 사회적경제기업과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