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치매 환자 가정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삼천리도시가스와 함께 ‘치매안심주방 타이머 콕 무상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억력 저하로 가스 사용 후 차단을 잊는 등 사고 위험이 큰 치매 환자 가구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권선구 치매 환자 가운데 독거노인, 노인부부, 저소득층 등 가스안전 취약가구 40세대를 선착순 모집해 지원한다. 4월 1일부터 권선구 치매관리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와 일정을 조율하고, 선정된 가구에 순차적으로 가스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와 삼천리도시가스는 대상 가정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한다. 노후된 가스밸브와 호스, 휴즈콕 밸브도 함께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무상 교체해 준다.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도 안내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은 기억력 저하로 가스 사용 후 불을 끄지 못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가스안전장치 설치 지원으로 화재 등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환경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말부터 7월까지 치매안심센터 2층 테라스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활동 특화 프로그램 ‘씨앗에서 밥상까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식물을 심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손을 사용하는 원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씨앗에서(1단계)’와 ‘밥상까지(2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텃밭 조성을 시작으로 감자,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청경채, 카네이션 등의 모종과 씨앗을 심고, 물주기·잡초 제거·생장 관찰·관찰일지 작성·수확 체험 등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수확한 작물로 영양교육과 요리 체험을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운영되며, 1기는 3월말부터 5월까지, 2기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전 과정은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며, 간호사와 영양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영양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기흥구보건소 치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대월면 장평1리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 이번 캠페인은 해당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화재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소방안전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천소방서 대월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및 대처법, 소화기 사용법,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교육 후에는 오엑스(OX) 퀴즈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안전한 생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연계해 치매관리 사업 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 설명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기요양 등급을 신규로 받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사업 안내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안내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9개소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 해 지원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보호자는 접종 비용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해당 병원에 전화해 남은 백신 수량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2천540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관내 유치원 및 학교(남부 144교, 북부 183교)에 대한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 전 과정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전처리,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설비,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작업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소독 등 36개 항목(유치원 32개 항목)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이와 병행하여 급식담당 공무원, 소비자단체,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 활동도 시작된다. 점검단은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를 방문하여 급식 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인 관리 상태·안전한 식재료 보관 및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이 본격 운영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과 위생 관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학교급식점검단과 함께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어르신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고, 개정조례안은 20일 ‘제30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됐다. 조례안이 개정되기 전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었지만, 시는 고령층에서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은 것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어르신까지 넓혔다. 시는 지원대상에 포함된 어르신들이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받은 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대상자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예진표 작성과 의사 예진을 거친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건강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학교와 유치원 등 시설의 급식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대규모 급식이 시작하는 신학기를 대비해 3일부터 20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 등 지역 내 집단급식소 38곳과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11곳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미점검 시설까지 포함해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보존식 관리 ▲개인 위생 관리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지하수 살균소독기 관리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 관리 등이다. 구는 적발한 사안에 대해서는 개선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안은 계도 조치했다. 구는 점검과 함께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리 수칙, 급식·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 5대 수칙 등 관련 교육·홍보도 병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손보구가세’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평택시는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1:1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