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삼일회계법인(PwC)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과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사·자산운용사·건설사·시행사 등 약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우선 ▲입지 및 개발 여건 ▲개발 사업 규모 ▲향후 공모 추진 일정(안)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구조, 개발 방식, 입주 대상 기업의 규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양시는 현재 시청사 부지에 미래 성장 동력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인근 도시들을 연결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수도권 남부의 중추 도시로서 주변 상권과 산업을 동시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 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화성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이자 전국 투어의 첫 무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모나코 왕실의 후원 아래 1985년 창단된 이후,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현대 무용의 실험성을 결합하며 세계 무용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특히 1993년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창작 작업을 통해 ‘살아있는 발레’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안재용, 이수연, 신아현 등 한국 무용수들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LAC)'는 차이콥스키의 동명 고전을 마이요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1년 초연된 이 작품은 동화적 서사를 벗어나 인간 내면의 심리와 관계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가족 간 갈등,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일원에서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 ‘일월동행(日月同行)’을 운영한다. ‘일월동행’은 이야기꾼과 함께 성곽길을 거닐며 수원화성과 그 시기를 살았던 민초들의 삶을 한 편의 연극처럼 만나보는 교육·투어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사실과 함께 지역에 얽힌 민간설화를 함께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수원화성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수원화성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주간, 야간 코스를 모두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간에는 무형유산 전수회관에서 공연을 보고 방화수류정과 용연을 지나며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듣고, 야간에는 5월부터 특별 개장하는 화성행궁에서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궁궐의 야경과 함께 감성적인 해설을 즐길 수 있다. 약 3km의 코스를 도보로 이동하며 약 2시간 동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일월동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회차별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현대미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가족만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해 보는 교육프로그램 'Play, Art! - 우리 가족 예술놀이'를 5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입는 존재》와 연계한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이다. 참여자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옷’이 가지는 사회·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대화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정체성과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워크숍은 먼저‘내가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옷을 주제로 한 전시 작품을 관람하며 영감을 얻는다. 이후 우리 가족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티셔츠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표현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활동을 진행한다. ‘우리 가족을 상징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우리 가족의 특별한 기억을 상징하는 기호를 만들어 볼까요?’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가족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정 교류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정체성과 이야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미래 유망기업 유치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투자수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이뤄내는 것이 목표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지역으로, 글로벌 자본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용역으로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전문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성향과 입지 조건 등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방향 등을 공유했다.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총 22개 부서의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부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생애주기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기 위해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4개 분과와 교통안전·기본관계·에너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분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올 가을 개최 예정인 ‘2026년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 갈 청년축제기획단 15명을 선발했다. 시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획단 선발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획단은 이번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축제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정기회의에서는 기획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기획단을 대표해 축제를 총괄할 ‘기획단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기획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의 얼굴이 될 표어(슬로건) 선정부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까지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또 축제 당일에는 현장 운영진으로 직접 뛰어들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역 내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제1회 오산시 지역청년고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청년고용협의체는 관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 주식회사를 비롯해 오산시 민생경제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오산고용센터, 오산상공회의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 청년협의체 등 주요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청년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방안 △참여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해 운영한 ‘헤아림 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치매 이해 교육 △돌봄 기술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활동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 보호자는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던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