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도서비스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매년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발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급수인구 20만 명 이상 그룹에 포함된 35개 지자체 중 하남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 160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권역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분야 ▲상수도 운영 및 관리분야 ▲상수도 정책 분야 등 총 3개 분야 31개 항목을 평가한다. 하남시는 특히 ▲정수시설 운영관리 ▲정수장 기술진단 및 개선실적 ▲수질 기준준수 및 관리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을 내년에 완료하여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 이천시가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이천소식’이 12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상(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이천소식은 2022년 홍보·출판 부문 우수상, 2023년 기획·디자인 부문 특별상, 2024년 기획·디자인 부문 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방자치단체 홍보 매체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천시는 신문형으로 발행되던 소식지를 책자형으로 개편해 가독성을 높였고,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 사진을 적극 활용해 시정 정책과 생활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월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과 편집, 지역 문화예술인을 소개하는 고정란 ‘창의로운 사람들’, 큐알코드를 통한 소상공인 영상 콘텐츠 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소식지는 주요 시정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출향인사들이 이천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한 ‘2025년 건축물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제도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건축물관리법'의 취지에 맞는 제도 운영 실적과 창의적 제도 개선 아이디어,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천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건축행정평가 실적과 현장 점검 사례를 기반으로 옹벽 등 공작물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건축과는 사실확인서를 활용한 업무처리, ‘이천시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적설 취약 구조물 점검 등 안전관리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면서 건축물 유지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안전은 더욱 강화하는 균형 있는 건축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025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총 57건,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371억 원, 2024년 868억 원에 이어 증가한 수치로, 공모사업 추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특히 12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계 용역비(3억 원)’가 확정되면서, 이천시는 국비 617억 원 이상을 확보하게 됐다. 이천시는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2024년 말부터 사전 준비를 추진했다. 200여 개의 공모사업을 검토해 60건의 중점사업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병행했다. 3월 발굴보고회와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중 추가 발굴과 응모 준비를 지속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함께 중앙부처·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도 이루어졌다. 국회의원·시·도의원과 공모 절차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으며 각 부서는 공모 공고 동향 분석, 응모 이후 보완 대응 등을 통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 확보된 국·도비는 향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제19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의 수상자로 개인 부문에 김영대 씨(증포동), 기관·단체 사업 부문에 백사면 주민자치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07년 전국 평생학습도시 중 최초로 ‘평생학습대상’을 제정해 운영해 왔으며,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시상하고 있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김영대 씨는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평생학습 기타반에 참여하며 꾸준히 학습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강사 자격 취득, 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졸업 등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실천해 학습성과를 이룬 점이 높게 평가됐다. 기관·단체 사업 부문에 선정된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유적지를 활용해 ‘백사문화재 해설사’를 양성하고, 주민이 직접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초·중등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탐방 활동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평생학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평생학습대상은 일상 속에서 학습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2일, 마장면 관내 각 학교 교장실을 순회하며 제4회 ‘내가 마짱이야!’ 환경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17일 개최된 대회의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것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와 생활자치 구현을 위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환경’을 주제로 글과 그림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으며, 청소년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의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백일장과 사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24명의 학생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이천시장상, 경기도 의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 의장상, 청강대 총장상 등 다양한 상장이 수여됐다. 마장면 주민자치회 장경희 회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을 주제로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마장면은 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월 2일,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BBQ 이천마장점과 성민종합건설(주)와 함께 ‘마장행복플러스 나눔 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금된 성금 300만 원은 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위기가구 지원사업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황인동 마장면장(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BBQ 이천마장점 원향숙 점주와 성민종합건설(주) 김영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복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업체들의 참여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3)이 2025년 제14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2월 1일 오전 수원시의회 신청사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제정한 상이다. 해마다 남다른 열정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수여한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로 모든 백성을 널리 사랑하고 이롭게 하겠다는 정치절학이 담겨 있다. 제14회 홍재의정대상 광역의회 부문은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시11)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시3)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시4)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3)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시2)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3)이 수상했다. 이재영 의원은 도민과 부천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생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와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시3)이 2025년 제14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2월 1일 오전 수원시의회 신청사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제정한 상이다. 해마다 남다른 열정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수여한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로 모든 백성을 널리 사랑하고 이롭게 하겠다는 정치절학이 담겨 있다. 제14회 홍재의정대상 광역의회 부문은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시11)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시3)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시4)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3)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시2)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3)이 수상했다. 문형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으로서 스토킹범죄 예방,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구축, 여성권익 및 인력 개발을 위한 조례 제정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 시즌을 맞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운영한 '여강 폴 나잇 버스킹'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프로그램은 총 28회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약 2만여 명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선한 가을 저녁,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11월에는 지역 청년예술인 공모를 통해 9개 팀을 선정, 출렁다리와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감성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재즈, 클래식, 밴드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재단은 버스킹과 함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복합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며 공연 관람과 먹거리·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문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출렁다리 일대의 야간 관광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출렁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