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8일 상상플랫폼과 1883개항광장에서 열린‘개항장 댕댕 도서관’행사가 반려인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가을 감성 힐링축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걷고 소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및 인근 지역의 반려인들이 참여해 상상플랫폼 일대가 따뜻한 감성과 활기로 가득 찼다. 현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북라운지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댕댕 놀이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책훈련·미용·마사지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산책가방 만들기, 훈련사 상담톡, 캐리커처 체험, 로컬 플리마켓, 유기견 입양 캠페인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넓은 1883개항광장에서 뛰노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가을 정취 속 한 폭의 그림처럼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같은 날 상상플랫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7일 제387회 정례회 중 경기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복지·보건·의료 전반을 총괄할 ‘복지실(가칭)’ 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 의원은 “복지국, 보건건강국, 경기복지재단, 사회서비스원 등 각 기관이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총괄·조정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며 “이 상태로는 법 시행 이후 급증할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실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부서 간 기능을 조정하고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서, 경기도가 시군 간 격차를 조정하고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행정·재정 역할을 주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또한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의 낮은 집행률(30.1%)과 부실한 증빙 체계를 지적하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기 어렵고, ‘간병사실확인서’ 외에는 서비스 제공 여부를 확인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미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웹툰융합센터에서 웰니스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천 웰니스 포럼(Bucheon Wellness Forum, BWF)’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웰니스 관광, 부천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2026년 ‘치유관광산업 육성법’ 시행에 앞서 지역 웰니스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치유관광법을 활용한 지역 관광활성화(송기현 서울신학대 교수) △일상 속 뷰티웰니스(배혜경 부천대 교수) △웰니스 기반 스포츠재활 생태계 구축 방안(김태호 유한대 교수) △부천형 웰니스 관광의 방향과 실행 전략(엄지영삼육대 교수)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웹툰융합센터 1층에서는 커피, 아로마 테라피, 스포츠 테이핑, 이머시브 확장현실(XR) 힐링 체험, 푸트테라피 등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포럼 참가자와 부천 웰니스 서포터즈 50여 명이 참여한 ‘부천 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동호수공원과 수피아, 한국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인천상회’브랜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트래블쇼는 서울전람과 메가쇼가 공동 주최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약 200개사, 300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 인천 관광·MICE 기업 12개사와 함께 독립부스로 참가해 1만여 명의 방문객과 5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인천관광기업관은‘인천상회’판로개척 브랜드를 기반으로 ▲푸드·디저트존 ▲쇼핑·굿즈존 ▲체험·이벤트존 ▲서비스·플랫폼존 등 4개의 존(Zone)을 구성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관람객 대상‘나만의 키링 만들기’,‘스탬프투어’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이목을 끌었고, 참여 기업의 판매 실적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독립부스는 감각적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율면 본죽1리 이장 김태은 씨는 지난 11월 7일 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20kg 15포(총 300kg)을 기탁 했다. 이번 기탁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오는 11월 19일, 율면이웃사랑봉사대가 주관하는 사랑의 밑반찬지원사업 대상자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은 이장은 “이웃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보탬이 되고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7일 고덕국제신도시 로제비앙 엘가에듀센트럴(고덕국제8로 10) 주민편의시설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을 새롭게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창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봉희 센터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며 매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겠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2020년부터 가재동, 청북읍, 비전1동, 고덕동, 지제동 등 지역 곳곳에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개소 예정인 13호점을 포함해 2025년 기준 총 14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아이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6일, 오전주민돌봄하우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문화산책’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주민자치회 복지서비스 중 하나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깊어지는 가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포천아트밸리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천주호 산책로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야외 조각공원과 전시관을 관람하며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을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좋은 분들과 함께 나들이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홍건 오전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심신의 활력을 얻는 계기를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전주민돌봄하우스는 지역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운영되는 오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11월 8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2025년 하반기 고객상담콜센터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상담사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상담사들이 일상의 긴장을 풀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자연 속 힐링 활동, 소통과 협력을 통한 원팀 문화 조성, 변화와 혁신을 위한 마인드 리셋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걷기 명상과 팀별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업과 소통 중심의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진 체험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얻고, 조직 내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상담사는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할 기회가 됐다”며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협력과 변화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희순 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반려문화 정착과 올바른 펫티켓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행복동행 반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탄공원이 인접한 지역 특성상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가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예절교실과 펫티켓 만들기 수업을 기획했으며, 특히, ‘무료 출장 훈련서비스’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분석하고 가정환경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매탄2동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반려교실을 통해 올바른 펫티켓 문화가 정착되어 서로 배려하며 반려생활을 할 수 있는 따듯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1월 7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에서는 팔달구청장 및 내빈들을 모시고 68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제25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회고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류병철 노인대학장은 회고사를 통해 “25기 노인대학생들의 열정과 도움으로 학사 운영을 잘 마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병학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은 “졸업생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배움을 놓지 않는 노년이 되시라”며 졸업생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팔달구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